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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신문]편리성을 강조한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2006.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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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dmin 날짜08-08-27 14:27 조회4,080 댓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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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리성을 강조한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479호, 2006년 11월 05일 발간

PVC새시 프로그램에 유리접목, 본사확장 이전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프로그램 전문 공급업체인 하이컴텍(대표 강구만)이 최근 본사 확장이전과 함께 프로그램 접목을 통한 통합관리 시스템 공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이전한 계기로 이 회사 강구만 사장은 “고객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어 이전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는 인원 확충을 통한 고객지원팀의 강화와 개발 인력도 확충하여 신속한 개발 및 사후관리등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고 전했다.

이전과 함께 가장 중점을 둔 프로그램은 PVC 새시관리 및 절단 프로그램이다. 이는 기존 PVC새시 관리 프로그램에 유리를 접목하여 현장관리까지 진행할 수 있는 통합관리시스템의 개념의 도입이다.

최근 들어 창호와 유리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으며 유리와 창호가 통합적으로 가공되고 있는 실정에 맞추어 각각의 프로그램 사용시 관리의 어려움을 없애고 한번의 사용으로 간편함을 강조하여 개발되었다.

강구만 사장은 “기존에 PVC와 유리 명세서가 따로나갈 때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프로그램은 유리재단까지 연결되어 소요량까지 산출 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고 밝혔다. 특히 프로그램 사용에 있어 초보자도 5분안에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제작되었다. 이 밖에도 절곡, V컷팅도면 프로그램은 캐드를 통하여 그려서 표시를 할 수 있어 초보자도 정확한 견적을 쉽게 낼 수 있다.

하이컴텍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유리에 접목시키고 있는 기술은 캐드기술이다. 이는 이형가공등에 있어서 정확도를 높일 수 있으며 어디서나 도면 확인이 가능하게끔 구성하고 있다. 오토케드가 어려워서 쓰기 힘들다는 인식을 벗어나 유리는 어렵지 않다는 인식을 기본바탕에 내재하고 있다.

이번 이전과 프로그램 확대 개발, 공급을 바탕으로 고객의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여 AS도 치중할 방침이며 시공, 관리분야를 강화한 프로그램의 개발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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